교통비 환급

신청대상 정보

일반 국민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환급조건

어르신 유형의 정률제 환급률은 30%입니다. 예를 들어 환급 대상으로 인정되는 대중교통비가 월 5만 원이라면 단순 계산상 30%는 1만5천 원입니다.

신청방법 정보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패스 어르신 유형에서 꼭 확인할 부분

2026년 K-패스에는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이 확대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안내한 정률제 기준으로 어르신 유형의 환급률은 30%입니다. 특히 현재 K-패스는 혜택이 강화된 '모두의카드' 체계로 운영되며, 정률제와 정액제 가운데 이용자에게 더 큰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어르신이라면 단순히 '30% 환급'만 확인하기보다 자신의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실제 적용되는 혜택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30% 환급만 보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

K-패스 어르신 유형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혜택은 정률제 30% 환급이지만, 실제 제도는 이보다 넓습니다.

현재 모두의카드는 정률제와 정액제를 비교해 더 큰 혜택을 자동 적용하므로 대중교통 이용량이 많은 어르신도 혜택을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정액제 기준금액은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는 자신의 연령에 따른 어르신 유형 적용 여부뿐 아니라 거주지역,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 월평균 교통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K-패스 어르신 유형은 무엇인가

어르신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유형이다

K-패스 어르신 유형은 2026년부터 신설된 대중교통비 지원 유형으로, 정률제 적용 시 교통비의 3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12월 K-패스 혜택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어르신 유형 신설을 공식적으로 안내했습니다.

현재 정률제 환급률은 일반 국민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로 구분됩니다. 따라서 어르신 유형에 해당한다면 일반 유형보다 10%포인트 높은 정률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 유형은 정액제에서도 우대된다

K-패스 모두의카드는 일정 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분을 환급하는 정액제도 함께 운영합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의 정액제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입니다. 반면 청년·2자녀·어르신 유형은 일반형 5만5천 원, 플러스형 9만 원으로 기준금액이 낮게 설정돼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금액은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한다

K-패스 모두의카드 환급을 받으려면 카드 발급,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과 함께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기본 조건입니다. 다만 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을 이용하더라도 환급비용을 지급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버스와 전철 등 다양한 대중교통에 적용된다

모두의카드는 버스와 전철을 비롯해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 등 폭넓은 대중교통 이용에 환급 혜택을 적용합니다. 거주지역 밖에서 이용한 대중교통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후 K-패스 회원가입과 등록이 필요하다

K-패스 혜택을 이용하려면 먼저 참여 카드사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한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후 발급받은 카드를 등록하고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정부 안내에는 신한·우리·하나·삼성·KB국민·현대·NH농협 등 여러 카드사와 금융·간편결제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 사업자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발급 시점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존 어르신 교통 혜택과는 구분해서 확인한다

지역에 따라 고령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지하철 무임승차나 교통비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제도와 K-패스는 적용 대상과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같은 혜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